'착하게 살자' 돈스파이크, "과거 알콜 중독···가난해서 군대도 못 갔다"
  • 홍신익
  • 승인 2018.03.0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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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착하게 살자'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착하게 살자' 돈스파이크가 과거 알콜 중독이었다고 고백했다.

9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힘들었던 과거에 대한 고백을 시작하는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돈이 없어서 군대에 못 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가 제가 24살 때 쓰러지셔서 장애 1급 판정을 받으셨다. 내가 집안의 가장이 돼야 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어머니는 간병을 해야 했고, 동생은 미성년자였다"면서 "어린 마음에, 마음 둘 곳 없었다. 거의 알코올 중독이었다. 소주 10병씩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돈스파이크는 치료에 대한 의지로 정신과를 다니며 알콜 중독을 이겨냈다고. 그는 "한 순간에 끊었다. 내가 경험한 바로는 한 번 입에 대면 자제가 안 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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