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방송화면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정일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과거 그에 대한 김혜성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혜성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유명해졌는데 정일우는 승승장구했다. 안 아팠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안 아팠다고 하면 거짓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연락을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연락 안 한다. 예전에 하다가 제가 어느 순간 안 하게 된다"며 "(나의)찌질함이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일우는 10일 SNS에 'Pray for you'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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