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배우 홍지민, 배성우, 진이한, 신다은 등 스타 연기자들을 배출한 창작뮤지컬 '루나틱'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극장은 정신병동이 되고 '굿닥터'는 환자들의 역할극을 준비합니다. 누가 미쳤고, 누가 미치지 않았는지 의심해봅시다. '루나틱'은 오는 8월 28일까지 공연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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