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류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LA 다저스 소속 야구선수 류현진이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류현진과 배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1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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