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두산 베어스가 연장 접전 끝에 롯데 자이언츠를 이긴 가운데 박치국 선수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관심 받고 있다. 

박치국 선수는 제물포고등학교 출신으로 2017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야구 관련 잡지에 실렸던 박치국 선수의 모습을 보면 지금보다 훨씬 아기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말랐던 박치국 선수는 모성애를 불러일으킬만큼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다. 

또 야구만큼은 자신있다는 듯 흐뭇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일 두산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를 7대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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