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두산 베어스가 연장 접전 끝에 롯데 자이언츠를 이긴 가운데 박치국 선수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관심 받고 있다.
박치국 선수는 제물포고등학교 출신으로 2017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과거 야구 관련 잡지에 실렸던 박치국 선수의 모습을 보면 지금보다 훨씬 아기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말랐던 박치국 선수는 모성애를 불러일으킬만큼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다.
또 야구만큼은 자신있다는 듯 흐뭇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일 두산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를 7대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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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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