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인제, 권혁재 기자] 17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1랩 A코스 2.6km)에서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GT-300클래스 결승전 경기에서 차량들이 굉음과 함께 스타트 라인을 출발하고 있다.
권혁재
kwon@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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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인제, 권혁재 기자] 17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1랩 A코스 2.6km)에서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GT-300클래스 결승전 경기에서 차량들이 굉음과 함께 스타트 라인을 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