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코메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귀한 장어를 참나무에 초벌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장어 전문 음식점과 장어와 함께 먹으면 감칠 맛을 살려주는 귀족소금이 소개됐다. 

특히 이날 김민경은 장어구이의 특별한 맛을 위해 귀족소금,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핑크색의 소금 알갱이를 직접 그라인더에 넣고 갈아 장어에 찍어 먹은 멤버들은 곧 불 판 위 장어 전체에 히말라야 소금을 뿌리기 시작했다. 지글지글하게 구워지고 있는 장어에 히말라야 소금이 스며들어 풍미와 감칠맛을 더한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문세윤과 김준현은 “(히말라야 소금)별 거 아닌 거라 생각했는데 있으면 조금 좋은 게 아니라 너무 좋다”, “(장어)기름에 소금이 스미니까 확실히 참나무 향이 확 산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히말라야에서 직접 채취한 암염 100% 천연소금이다. 소금 이외에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아 쓴맛이 덜하고 짠맛 끝에 찾아오는 단맛이 미각을 자극한다. 아울러 유통기한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솔트랩 관계자는 “세계 3대 미네랄소금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소금의 맛과 미각을 자극하는 단맛이 특징인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장어 외에도 돼지요리, 소요리, 비건 음식 등 다양한 메뉴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며 “정제소금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에게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한 천연소금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솔트랩 홍보대행사인 153프로덕션 김시현대표는 “최근 건강한 브랜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153프로덕션은 이러한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건강한 브랜드 솔트랩을 노출시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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