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오페라의 유령', '라이온킹'에 이어 브로드웨이 사상 최단기간으로 총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한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

 
단 한 번의 암전이 없는 무대 메커니즘과 54번의 무대전환, 40억원 가치의 350여 벌의 의상 등 거대한 스케일과 깊이 있는 메시지와 감동이 담긴 스토리로 8세부터 80세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작품인데요. 6월 2일 오후 2시, 주요 인터넷 예매처에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공연의 3차 티켓이 오픈될 예정입니다. 벌써 클릭 전쟁이 예상됩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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