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몰리션' 감상평

   
 

[문화뉴스] 장 마크 빌레 감독은 최근 연출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와일드'가 그러하듯 정말 배우 연기 끌어올리는 것엔 재능이 있다. 위선의 세계에서 벗어나고픈 욕망이 파괴로 이어지는 장면에선 쾌감과 동시에 좌절을 맛본다. 7.5/10

 
  * 영화 정보
   - 제목 : 데몰리션 (Demolition, 2015)
   - 개봉일 : 2016. 7. 13.
   - 제작국 : 미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장 마크 빌레
   - 출연 : 제이크 질렌할, 나오미 왓츠, 크리스 쿠퍼, 헤더 린드, 폴리 드래퍼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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