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홍대에서 시범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을 웃긴 '졸탄 쑈우'가 공연의 메카 대학로에 왔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다양한 상황에 다양한 해프닝을 더해 관객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개그꽁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여러 방송국에서 웃음꽃을 전달 중인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세 명의 개그맨들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요? 이수스타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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