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문화뉴스] 파주시는 문산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청소년 문화 소외지역에 ’2019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의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9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의집‘은 청소년 이용시설이 없는 읍·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3일 적성면을 시작으로 생활공작소, 낭만공작소, 배움공작소 등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훈 문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의집을 통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 지역주민 누구나 문화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의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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