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청주]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환자 우울감 해소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MHN 청주]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환자 우울감 해소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 이채원 기자
  • 승인 2019.05.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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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플로리스트의 강의로 진행되는 꽃바구니 만들기, 누름 꽃 공예, 이끼볼 만들기 등
출처: 서원보건소

[문화뉴스 MHN 이채원 기자]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예치료는 비약물 치매 치료의 일환으로, 치매환자들에게 식물을 통해 다양한 감각자극과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해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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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치료 프로그램에서는 꽃바구니 만들기, 누름 꽃 공예, 이끼볼 만들기, 비누 꽃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며, 전문 플로리스트를 섭외해 진행된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식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환자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향상시키고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원예치료의 반응이 좋아 다른 프로그램에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증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쉼터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하시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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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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