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아트홀 대극장서 ‘창원, 희망을 노래하다’

▲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70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지연숙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제70회 정기연주회가 ‘창원, 희망을 노래하다’가 열린다.

첫 번째 무대는 장혜선 작곡의 ‘꿈꾸지 않으면‘과 윤일상 작곡의 ’내가 바라는 세상‘을 통해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노래한다. 두 번째 무대는 레미제라블로 우리에게는 장발장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힌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레미제라블 중 구름 위의 성, 민중의 노래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창원의 풍경을 담은 시에 선율을 붙인 곡들로 장복산과 주남저수지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노래한다. 이 외에도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의 해군스트릿댄스팀과 삼손남성중창단이 특별출연해 역동적인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72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 2회, 기획공연 3회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무료이며 만5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5월 22일 오전 9시부터 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능하며 잔여석은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좌석권을 선착순 배부한다. 공연 문의는 창원시립예술단으로 하면 된다.

한편,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에 위치한 성산아트홀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을 찾아가고 있는 문화센터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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