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적 무대로 주목받은 현대무용극 ‘매듭’, 오는 6월 29일 개최
  • 김재정 기자
  • 승인 2019.05.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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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감 우수공연 선정작... 인간들의 얽혀있는 고민의 실타래 다뤄
출처 : 무브스컬렉터스
출처 : 무브스컬렉터스

[문화뉴스 MHN 김재정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국내 우수 공연 초청 기획사업의 첫 무대로 현대무용극 ‘매듭’을 오는 6월 29일 문화예술원 마루홀에 올린다. 

현대무용극 ‘매듭’은 2017년 초연된 이후 올해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민간예술단체 부문 우수공연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학업과 취업, 사회생활 등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빚어진 고민을 다룬 이번 작품은 인간 세상 속의 ‘상식’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또한 과연 ‘인간답게 사는 삶’이란 무엇인지 관객에게 고민하게 만들면서 무용수의 섬세한 움직임으로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주최로 운영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지역 문예센터를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공연 이후 김선국제오페라단의 오페라 ‘세빌리야의 이발사’, 더 베프의 가족인형극 ‘나무와 아이’,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의 ‘염쟁이 유씨’ 등을 차례로 상연한다. 

또한 현대무용극 ‘매듭’의 연출진인 예술단체 ‘무브스컬렉터스’는 현대무용과 스트릿 댄스가 결합된 실험적인 움직임을 통해 극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예술인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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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정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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