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52 평균자책점 "이달의 투수상 가능할지도"... 류현진 등판일정 앞당겨질 수도
류현진 1.52 평균자책점 "이달의 투수상 가능할지도"... 류현진 등판일정 앞당겨질 수도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9.05.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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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신시내티전 류현진 7이닝 무실점 호투
류현진 연봉, 선발등판일정, LA다저스 피츠버그 일정
출처 - 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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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MLB LA다저스 소속 선발투수 류현진이 신시내티와의 3차전 7이닝 무실점 경기를 소화하면서 31이닝 선발등판 동안 무실점 경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신시내티 홈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는 8:3의 스코어로 LA다저스의 승리로 돌아갔으며 류현진은 6승 1패, 59.1이닝 1.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방어율 1위, 다승 1위에 올라섰다.

류현진에 대한 현지의 반응도 뜨겁다. 최근 퀼리티스타트를 보여주고 있는 류현진은 '이달의 투수상'에 거론되기도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MLB최고의 투수상인 '사이영상'에도 언급되고 있다.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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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매체와의 인터뷰에서 LA다저스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류현진은 완전 몰입 상태의 선수이다"라고 전하면서 최근 LA다저스 투수들의 호투에 칭찬을 표하면서 타자들의 득점력과 수비력이 이를 뒷받침 했다고 전했다.또한 류현진은 인터뷰에서 저번 시즌 신시내티에게 약했지만 이번 경기는 좀 더 집중해서 호투한 것 같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제 LA다저스는 오는 22일 탬파베이와 2연전을 앞두고 있다. 류현진은 선발등판 순서대로라면 탬파베이 2연전 이후 펼쳐질 피츠버그와 3번째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지만 LA다저스 소속 투수 마에다의 부상으로 인해 앞당겨질 수도 있다.

한편, 류현진은 퀄리파잉 오퍼계약으로 179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시즌 이후 FA시장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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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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