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승리 sns

 

위너 이승훈이 연이어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한 장이 사진이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승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G전자 #netflix @netflix #위너 #winner #컴백축하 #everyday #리얼시트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승리는 'YG는 깨끗합니다'라고 적힌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옆에 이승훈의 모습도 눈길이 간다.

한편, 이승훈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이승훈이 속한 2014년 데뷔한 위너는 지난 5년간 발표한 모든 앨범의 타이틀곡들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