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특가, 아리따움, 티몬, 맥도날드, 위메프...
티몬의 역대급 프로모션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7월 1일 오늘, 아리따움, 티몬, 맥도날드, 위메프가 다양한 할인 특가 행사를 펼치고 있다.

▶ 선착순 3만명, 무조건 1만 포인트 혜택!

 
출처=아리따움/아리따움 대란

아모레퍼시픽의 로드샵인 아리따움이 ‘아리따움 대란’ 행사를 진행한다. 오늘 7월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삼일 간 매일 뷰티포인트 1만점을 선착순 3만명에게 제공한다. 행사는 오전 9시에 시작되고, 네이버 검색창에 ‘아리따움 대란’을 검색하면 참여 혜택이 주어진다. 기간 내 ID 당 1회 한정이며 유효기간은 발급 당일까지다.

또한 ‘아리따움 대란’ 행사로, 7월 한 달 동안 무료배송을 진행하고 그 외의 인기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 매월 1일, 퍼스트데이 X 티몬데이?

 
출처=티몬/티몬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이진원 티몬 대표가 티몬을 대표하는 두 프로모션 ‘퍼스트데이’와 ‘티몬데이’를 합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초특가 상품과 할인혜택, 각종 이벤트들이 준비된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1800종 이상의 전 상품 무료배송, 701원과 1원의 초특가 상품 등 놓칠 수 없는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행사의 대표 상품으로는 티웨이 제주 편도항공권 3900원, 디올 루즈 매트 14900원, 삼성 23L 전자레인지 9900원, 단돈 701원의 가평 파로티아 워터하우스 1인 입장권 등이 있다.

한편 1시간마다 선착순 타임쿠폰이 발급되고 당일 티몬 첫 구매 고객에게 구매액 50% 페이백 적립금 지급 등 더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 앱에 가입만 하면 빅맥이 천원!

 
출처=맥도날드/빅맥 천원

맥도날드가 7월 1일 오늘,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보다 스마트하게 이벤트와 신제품 등 유익한 최신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모바일 플랫폼 ‘맥도날드 앱’을 출시했다고 밝힘과 동시에,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쿠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앱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7일까지 7월 첫 주 동안 빅맥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초 가입 시 2주 이내 사용할 수 있는 에그불고기 1000원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맥도날드 앱은 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고 아이디 및 간단한 정보 등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7월 1일 단 하루 진행! 위메프 특가클럽데이
 
출처=위메프/위메프 특가클럽데이

위메프가 ‘특가클럽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롯데리아 Trex 버거 990원, 아이패드 6세대 32GB 19만 9000원 등의 특가 클럽 전용 타임득가 제품들이 2시간마다 공개된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2시간마다 100포인트 적립권을 지급하고 장바구니 쿠폰 및 여행, 공연 할인 쿠폰이 함께 발급된다. 쿠폰 최대 할인액은 일반회원 10만원, 특가 회원 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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