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떠날지 모르겠다면? 해외 여름 휴가지 3곳 추천!
어디로 떠날지 모르겠다면? 해외 여름 휴가지 3곳 추천!
  • 김예진 기자
  • 승인 2019.07.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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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를 끌고 있는 다낭, 괌, 블라디보스토크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7월도 벌써 중순에 접어들었다. 7,8월은 많은 이들이 기다려왔던 여름 휴가를 보내는 달이다. 이미 휴가를 다녀온 사람도, 아직 계획조차 세우지 못한 사람도 있다. 이번에는 또 어디로 가야할지 감도 못 잡고 있는 이들을 위해, 해외 휴가지 3곳을 추천해본다.

 

1. 다낭

출처: 트래블원포원/ 다낭 '골든브릿지'
출처: 트래블원포원/ 다낭 '골든브릿지'

베트남의 도시 다낭은 어느새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저렴한 물가로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곳이 바로 다낭이다. 다낭을 여행할 때 꼭 방문해야 할 필수코스를 소개한다.

위 사진은 다낭 바나힐의 '골든 브릿지'이다. 지난 2018년에 개장된 이래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자연과 손 모양 구조물의 멋진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 '핑크 성당'으로 유명한 다낭의 상징 '다낭 대성당', 한국에도 유명한 코코넛 커피의 원조인 '콩카페', 과일과 식품 그리고 의류까지 취급하는 다낭에서 가장 큰 시장인 '한시장' 등은 놓치지 말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2. 블라디보스토크

출처: 익스피디아/ 블라디보스토크 '아르바트 거리'
출처: 익스피디아/ 블라디보스토크 '아르바트 거리'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는 7-8월에 15-20도 정도의 평균기온을 보여 여름철 떠나기 좋은 곳이다. 지난 2017년 KBS 예능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이후 여름 휴가지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2시간 만에 도착하는 유럽'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아르바트 거리에 가볼 것을 추천한다. 아르바트 거리는 유럽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장소이다. 예쁜 카페들과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을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차도가 없어 여유롭게 돌아보기에 좋다.



아르바트 거리와 연결되어 있는 '해양공원'에서는 해변가를 거닐 수 있으며, 사회주의 혁명 성공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중앙광장(혁명광장)'에서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주말 시장과 버스킹 등으로 풍성한 먹을 거리,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 '독수리 전망대', '프리모르스키 국립 미술관',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등도 추천되는 장소이다.

 

3. 괌

출처: ZUM 허브줌, there/ '투몬 비치'
출처: ZUM 허브줌, there/ 괌 '투몬 비치'

여름엔 시원한 바다에 가야하는 당신이라면, 괌을 추천한다. 괌의 유명한 해변은 대표적으로 '투몬 비치'와 '코코팜 비치'가 있다. 이 곳에 가면 그야말로 에메랄드 빛 투명한 바닷물을 만날 수 있다. 대부분의 호텔과 가까워 접근성도 높고 스쿠버 다이빙, 제트스키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괌은 여러 관광 상품들이 잘 개발되어 있다. '돌핀크루즈'를 이용하면 바닷속 돌고래들의 몸짓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원한다면 돌고래가 있는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스페인 청년과 추장의 딸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가 깃들어있는 '사랑의 절벽'은 연인들끼리 방문하기 좋은 장소이고, 저녁에는 '타오타오 타씨', '샌드캐슬 디너쇼' 등에서 화려한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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