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토트넘, 25일 오후 맞대결 "예상 선발라인업과 중계체널, 키 플레이어는?"
맨유 토트넘, 25일 오후 맞대결 "예상 선발라인업과 중계체널, 키 플레이어는?"
  • 오지현 기자
  • 승인 2019.07.25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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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 경기일정, 키 플레이어
맨유VS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 손흥민 선발?
맨유 토트넘 라인업, 중계체널
출처: ICC 공식 홈페이지, 맨유 토트넘 경기일정
출처: ICC 공식 홈페이지, 맨유 토트넘 경기일정, 키 플레이어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스타군단 유벤투스를 상대로 펠레스코어인 2:3승리를 거둔 토트넘 홋스퍼가 맨유를 상대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25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킥오프 되는 맨유와 토트넘의 경기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맨유와 토트넘이 참여하는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이하 ICC)'은 프리시즌 클럽대항전으로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레알마드리드 등 총 12개의 클럽이 세계 각지에서 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1위를 가리는 대회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맨유VS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 손흥민 선발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맨유VS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 손흥민 선발

지난 20일 진행된 맨유와 인턴밀란의 1차전의 경우 맨유가 인턴밀란을 상대로 1대0의 신승을 거뒀으며, 21일 진행된 유벤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후반 추가시간, 하프라인 근처에서 장거리 슛팅을 성공시키며 극적으로 역전승에 성공했다.

이탈리아의 명문팀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맨유와 토트넘은 ICC 2차전의 상대로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치게 됐다.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서로의 전술과 경기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잉글랜드 축구 명문팀으로 인정받고 있는 맨유와 토트넘이기 때문에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양보 없는 싸움이 예상된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맨유 토트넘 라인업, 중계체널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맨유 토트넘 라인업, 중계체널

한편, 지난 1차전에 선발 출장하며 거침없는 돌파와 위협적인 슈팅을 보여줬던 손흥민이 골을 기록할지에 대한 여부가 축구팬들에게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언론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모우라가 공격진을 이끌고 올리버 스킵과 무사 시소코, 은돔벨레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2차례 연속으로 선발 출장 가능성이 높은 손흥민이 아직까지 프리시즌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유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는 점 때문에 손흥민의 골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일시: 7월 25일 목요일, 오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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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선발 라인업: 맨유-  메이슨 그린우드(FW), 마커스 래쉬포드(FW), 후안 마타(FW), 프레드(MF), 폴 포그바(MF), 스콧 맥 토미니(MF), 루크 쇼(DF), 빅토르 린델로프(DF), 에릭 바이(DF), 아론 완-비사카(DF), 다비드 데 헤아(GK)

토트넘-해리 케인(FW), 손흥민(FW), 루카스 모우라(FW), 올리버 스킵(MF), 무사 시소코(MF), 탕귀 은돔벨레(MF), 앤서니 조르주(DF), 얀 베르통언(DF), 야벳 탕강가(DF), 카일 워커-피터스(DF), 파울로 가자니가(GK)

▲중계체널: SPOTV NOW, SPOTV O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키 플레이어

폴 포그바: 2018년 월드컵 우승 팀인 프랑스 대표팀 선수인 폴 포그바는 가장 창의적인 미드필더로 꼽히는 재원이다.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뛰는 시간이 많으며, 해당 지역에서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공격수에게 패스를 찔러주거나, 직접 슛팅을 시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비드 데 헤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로 여겨지는 '다비드 데 헤아'는 최근 몇 년간 맨유의 골망을 지켜왔고, 높은 선방률을 기록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던 선수다. 빠른 상황 판단과 놀라운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세계 No.1 골키퍼로 꼽히고 있다.

마커스 레쉬포드: 1997년생, 올해 만 21세인 '마커스 레쉬포드'는 중앙 공격수뿐만 아니라 사이드 공격수로 활약하며 다양한 공격 루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중앙 공격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면서 유럽 선수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토트넘 키 플레이어

해리 케인: 헤리케인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이자 지난 러시아 월드컵에서 6골을 기록하며 골든부츠를 차지했다. 화려한 돌파와 개인기를 보여주는 선수는 아니지만, 수비수를 등지고 볼을 지켜내는 능력과 헤딩 능력이 탁월하다.

토비 알더웨이럴트: 토트넘 수비수 가운데 공격적인 재능을 보이고 있는 토비 알더웨이럴트는 포체티노 감독이 사용하는 전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등 수준 높은 축구를 경험한 토비는 점점 성장하게 되면서 현재는 잉글랜드 축구 가운데 가장 존경받는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뛰어난 패싱 능력과 함께 운동장을 넓게 사용하며 수비와 동시에 즉각적으로 공격으로 전환하여 공격의 활로를 뚫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덴마크의 패스마스터로 불리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주요 공격라인 뒤에서 주로 활동하며, 전방으로 볼을 배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넓은 시야와 패싱능력을 가지고 있는 그는 상대 수비수들을 까다롭게 하며, 박스주변 지역에서 예상하지 못한 슛을 때려내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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