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지아 SNS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앤마리의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이지아가 영국 가수 앤 마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7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nemarie❤️#paradisecit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앤마리와 함께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 2013년 첫 솔로곡 '섬머 걸(Summer Girl)'로 데뷔한 앤마리는 영국 밴드 루디멘탈과 협업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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