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가볼만한 곳] 창녕문화예술회관, 8월 열정 가득 공연 개최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08.0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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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다이나믹 쇼, 사랑하면 춤을 춰라 시즌2, 국립현대무용단 스윙 등
창녕 가볼만한 곳으로 열정 가득한 공연이 펼쳐지는 창녕문화예술회관을 추천

▲ 공연 썸머 다이나믹쇼 포스터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창녕군은 8월을 맞아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무더위를 날려줄 공연과 전시를 준비했다.

기획공연으로 8월 9일 금요일 저녁 6시30분에 ‘2019 창녕아 놀자~ 썸머 다이나믹 쇼’를 야외공연장에서 한다. 힙합, 댄스, DJ Show와 레이저 쇼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창녕청소년수련관, 남지·영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동아리에서 댄스, 난타 공연으로 오프닝을 열고 본 공연은 DJ Tump를 시작으로, 비보이팀 This is it·커버댄스팀 베럴스웨거, 래퍼 박준호와 맥대디가 출연한다. 박준호는 랩네임 PULLIK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등래퍼 2’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박준호와 맥대디 두 가수 모두 인기리에 방영중인 힙합 서바이벌‘쇼미너머니 8’에 지원했다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8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렛츠댄스 크레이지 사랑하면 춤을춰라 시즌2’를 공연한다. 세 친구의 성장스토리를 춤으로 표현한 넌버벌 댄스 뮤지컬이다. 힙합, 브레이크댄스, 현대무용 등 다양한 춤으로 구성되어 있어 공연 내내 축제 같은 분위기로 관람객들의 잠재된 흥을 깨울 것이다. 예매는 7월 30일 화요일에 시작된다.

8월 23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이 준비되어 있다. 스웨덴 스윙재즈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의 라이브 연주와 곡에 맞는 움직임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공연이다. 귀에 익숙한 스윙재즈와 현란한 춤사위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춤의 매력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창녕 출신 무용수 성창용이 출연해 군민들의 관심이 높다. 예매는 8월 8일 목요일부터 시작된다.

8월 28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문화가 있는 날은 맞아 ‘정가단 아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리’는 전통성악 정가를 바탕으로 노래하는 어린이 합창단이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전통 정가와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퓨전 정가를 부른다. 2부에서는 잘 알려진 대중가요를 정가 창법으로 노래한다. 공연 예매는 8월 13일 화요일 시작된다.

한편 전시실에서는 어린이 체험전‘업사이클링 플레이’가 8월 31일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환경교육과 놀이체험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일깨워주고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체험전이다.

한정우 군수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야외 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니 창녕문화회관에서 무더위도 날려버리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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