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방송 캡쳐

 

가수 강타의 밝혀지지 않았던 여자관계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연이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강타가 최근 '아는형님'에 출연해 언급한 내용이 다시한번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아는형님'에 출연한 강타는 이상형에게 대시하기 위해 자신의 휴대전화를 건넸다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타는 "휴대전화를 건넨 뒤 내 번호를 전화를 걸어 '마음에 드는데 말 걸 용기가 없었다'며 만날 약속을 잡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상대는 강타의 대시를 거절했다고. 강타는 "데뷔 이후였고, 상대도 내가 누군지 아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그 여자 분이 젝스키스 팬 아니었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1996년 그룹 H.O.T.로 데뷔한 강타는 현재까지 H.O.T. 멤버 겸 솔로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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