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웨딩

[문화뉴스] '10월의 신부' 조안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배우 조안의 소속사 도도엔터테인먼트와 아이웨딩은 '10월의 신부'가 되는 조안과 세 살 연상의 일반인 예비신랑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조안의 웨딩 화보는 제주도에서 촬영됐다.

조안의 소속사 도도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튜디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제주도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편안하게 담아내고 싶었다"며 웨딩 화보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한편 조안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3살 연상의 IT업계 종사자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문화뉴스 김미례 기자 prune05@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