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혜선 SNS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관련해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들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을 했다"고 주장했다.

20일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의 정경석 변호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의 이혼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방영된 드라마 KBS 2TV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6년 결혼했다.

한편 주취상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한테 다정한 남자는 모든 여자에게도 다정하다","가정을 지키겠다면서.. 진흙탕싸움이니??","너무 안타깝다 보기좋은 커플이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