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김재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 김재중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소규모 결혼식으로 할 수 없다"며 누나만 8명이라는 사실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가하면 김재중이 최근 공개한 근황 셀카도 화제다.

사진 속 김재중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재중은 1986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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