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오페라단,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으로 장식
광주시립오페라단,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으로 장식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09.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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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9월 28일(토) 오후 3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서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운명의 힘' 공연
출처: 광주시립오페라단, 오페라 '운명의 힘' 포스터
출처: 광주시립오페라단, 오페라 '운명의 힘'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9월 10일 광주시립오페라단이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La Forza del Destino)' 공연 소식을 밝혔다.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막을 장식할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운명의 힘'은 잉카 제국의 후손 '알바로'와 칼라트라바 후작의 딸 '레오노라'가 집안의 반대를 피해 도망치고 '레오노라'의 오빠 '카를로'가 이들을 쫓으며 펼쳐지는 잔혹한 비극을 그렸다.

광주시 내에서는 첫 전막 공연인 만큼 화려한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했다. '알바로' 역에 테너 '하석배'와 '신상근', '레오노라' 역에 소프라노 '정소영'과 '임세경', '카를로' 역에 바리톤 '공병우'와 '김만수'가 출연한다.

또한 지휘자 최승한이 이끄는 디오 오케스트라, 광주 시립합창단, 전남대 합창단, 루치칸티 어린이합창단, 진수발레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운명의 힘은 '서곡',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 '숨지 마라 알바로' 등 다양한 성부를 이용한 아리아와 위력적인 관현악, 합창이 특징으로 대규모의 출연진들이 어떤 감동을 줄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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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관계자는 "운명의 갈림길에 선 세 젊은이의 희망, 사랑, 분노, 갈등 속에서 만들어지는 러브 스토리가 관객들에게 가을의 감상을 전할 것"이라 전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운명의 힘'은 오는 9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9월 28일(토) 오후 3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일별 캐스트와 티켓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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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으로 장식

오는 9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9월 28일(토) 오후 3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서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운명의 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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