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앙상블 리에티, 제 5회 정기연주회 '정열의 붉은 음악' 선보여
  • 박리디아
  • 승인 2019.11.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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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행복한이라는 뜻의 이태리어로 삶의 버거움을 덜어내고 행복함을 보다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만든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앙상블 리에티가 제 5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Rojo Amor Musica (정열의 붉은 음악)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특히 클래식 음악의 입지가 점차적으로 좁아져가는 현실에서 탱고를 융합한 클래식의 기본바탕과 우수성을 입증하여 감각적 음악에 치우친 현대의 젊은이들에게 고급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앙상블 리에티는 매 연주 다채로운 구성과 곡으로 새롭고 친근한 클래식 공연을 기획하고 다양한 장르의 연주회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사하고 나아가 클래식의 보급 및 대중화에 기여하는 단체이다.

그 취지에 맞게 1부에서는 스페인음악을 연주하고 2부에서는 탱고와 함께 남미의 음악을 피아노 트리오로 연주가 올려진다. 기타곡으로 유명한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피아졸라의 탱고음악 등 앙상블 리에티의 스타일로 편곡하여 연주하고 콘서트 가이드의 곡 해설로 스페인과 남미의 정열적인 음악을 귀로 듣고 눈으로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음악들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앙상블 리에티는 실내악 단체로서 2015년 창단하였고 2016년 전문예술단체로 선정되었다.

전문 예술단체는 전라북도에서 매년 전라북도 권역의 많은 예술단체들 가운데 엄격하게 심사하여 선정되며, 법인단체와 비슷한 대외적 인지도와 공신력을 가지는 단체를 의미한다.

11217시 전주한벽문화관 한벽공연장에서 올라가는 이번 연주회에는 피아니스트 김미진, 바이올리니스트 한지우, 첼리스트 김만정, 콘서트 가이드 키미킴, 탱고댄서 정금식, 이유진이 출연하고, 019 전주한벽문화관 지역협력 무대공연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전주문화재단 지역협력 무대공연 지원으로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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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디아 | golydi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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