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칸에 이어 북미에서도 수상 소식 "전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수상"
  • 오지현 기자
  • 승인 2019.12.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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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전미비평가협회로부터 '외국어 영화상' 수상
출처: CJ엔터테인먼트
출처: CJ엔터테인먼트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이번엔 전미비평가협회(NBR)로부터 '외국어 영화상'을 받았다.

'전미비평가협회'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기생충'의 '외국어 영화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110년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전미비평가협회'의 '외국어 영화상' 수상은 오는 2020년 2월 개최되는 '아카데미 영화상'에까지 이어지는 각종 영화상들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올해 최우수 작품상에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아이리시맨'에게 주어졌으며, 감독상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연출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수상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활약한 '브래드 피트'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남우주연상은 '언컷 젬스'에 출연한 '애덤 샌들러'가, 여우주연상은 '주디'에 출연한 '러네이 젤위거'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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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전미비평가협회로부터 '외국어 영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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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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