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김강우 '99억의 여자' 시청률 1위 시청자들 호평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9.12.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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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99억의 여자' 시청률 1위로 출발
출처 : KBS 홈페이지,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의 후속작 '99억의 여자'가 첫 방송부터 수목 드라마 1위로 화려하게 출발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1회 7.2%, 2회 8.7%(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첫 방송된 SBS 화제의 새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1회 4.0%, 2회 4.8%로 '99억의 여자' 뒤를 이었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개와 늑대의 시간'(2007,MBC)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한지훈 작가의 신작이며, KBS1 드라마 '장영실', '징비록'을 연출한 김영조 피디가 연출을 맡았다.

출처 : KBS 홈페이지,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영화 '기생충'으로 극찬을 받으며 최근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조여정이 폭력과 가난 등 암울한 현실에서 99억을 쥐게 되는 주인공 '정서연'을 맡았다.

배우 김강우가 물불 가리지 않는 다혈질의 형사 출신의 강태우를 맡았으며, 정웅인이 서연의 남편 '홍인표'를 연기한다. 

조여정은 방송을 앞두고 제작발표회에서 “절망의 끝에서 우연히 99억이라는 큰돈을 손에 쥐게 되고, 그 돈만 있으면 앞으론 일이 다 잘 풀릴 것 같았지만, 기대한 만큼 쉽게 흘러가지 않는다.”고 사건의 전개를 밝혔다. 

또한, 김강우는 물불 가리지 않는 다혈질의 형사 출신의 강태우를 연기한다. “지금은 백수다. 예기치 않게 동생이 죽으면서 그 비밀을 파헤치는 인물이다.”고 소개했다. 

정웅인은 서연의 남편 홍인표를 연기한다. “왜 그런 인물 있잖은가. 사업도 망하고 부부 사이에 아이도 없고, 일이 정말 잘 안 풀리는 사람. 그래서 자격지심도 있다.”며 복잡한 심사의 남편을 연기하는 입장을 밝혔다.

'동백꽃 필 무렵'의 후속작인 것에 대해 조여정은 “결이 전혀 다른 작품이다. 아주 다른 장르여서 시청자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출처 : KBS 홈페이지,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비루한 현실과 맞서고, 비정한 욕망을 직시하며, 비열한 적폐를 소탕하는 그녀의 분투기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오늘 밤 10시 3회, 4회가 이어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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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김강우 '99억의 여자' 시청률 1위 시청자들 호평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99억의 여자' 시청률 1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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