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연극의 세계화 '제2회 글로컬 연극제'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12.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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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극의 세계화를 위해 지역의 극단들이 뭉쳤다!
출처 (사)문화프로덕션도모, '제2회 글로컬 연극제' 개최
출처 (사)문화프로덕션도모, '제2회 글로컬 연극제' 개최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사)문화프로덕션도모는 지역연극의 세계화를 위해 지난 2017년에 이어 '제2회 글로컬 연극제'를 진행한다. 지난 12월 11일 막을 올린 제2회 글로컬 연극제는 국내외 3개 극단의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 가나자와에서 열린다. 

출처 (사)문화프로덕션도모, '제2회 글로컬 연극제' 개최
출처 (사)문화프로덕션도모, '제2회 글로컬 연극제' 개최

제2회 글로컬 연극제는 강원문화재단 문화교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사)문화프로덕션도모, (사)공연창작집단 공터_다와 일본의 극단 앙겔스가 함께 한다. 올해는 한일 관계 악화에 따른 영향으로 규모가 축소되었으나, 민간 차원의 문화교류는 지속되어야 하기에 당초의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사)문화프로덕션도모는 지역연극의 세계화를 모토로 국내외 많은 극단과 교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2회 글로컬 연극제는 참가 극단의 공연 이외에도 교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며 일본에서 활동하는 제작자, 연극평론가, 지역 극단 등과 함께 참여 작품의 일본 진출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출처 (사)문화프로덕션도모, '제2회 글로컬 연극제' 개최
출처 (사)문화프로덕션도모, '제2회 글로컬 연극제' 개최

한편, (사)문화프로덕션도모는 오는 12월 13일, 연극 '하녀들'을 무대에 올리고 공연 종료 후 관객들과 함께 ‘연출과의 대화’ 코너도 갖는다. 도모는 앞으로도 지역연극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작 단체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극단들과 활발하게 교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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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슬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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