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신여성의 주체의식과 용기, 전시 '강남모던걸'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12.1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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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20일(금)부터 4월 30일(목)까지 M컨템포러리에서 전시 '강남모던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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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컨템포러리, 전시 '강남모던걸' 展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2월 14일 M컨템포러리가 전시 '강남모던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전시 '강남모던걸'은 100년 전 신여성의 열정과 삶을 아트워크와 컨셉 공간으로 재현하여 관람객들의 뉴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형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100년 전 모던걸의 일상을 재현한 다채로운 공간이 펼쳐진다. 그들의 침실과 욕실, 커리어 세계부터 자신의 솔직한 감정과 자유로운 연애 이야기, 민족을 위한 고민과 저항의 시간들까지 감각적으로 구성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게 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다혜, 라미, 몽상, 수수, 아갸미, 온진, 호사, EE 등 주목받고 있는 현대 아티스트들은 그 시대와 인물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들로 전시의 구성을 탄탄히 다져 모던걸의 주체의식과 용기가 담긴 스토리를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그 안에 작가들의 개성을 넘치도록 담아냈다.

전시 '강남모던걸'은 오는 12월 20일(금)부터 4월 30일(목)까지 신논현 르메르디앙 호텔 1층 M컨템포러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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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신여성의 주체의식과 용기, 전시 '강남모던걸'

오는 12월 20일(금)부터 4월 30일(목)까지 M컨템포러리에서 전시 '강남모던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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