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은 지난 18일 ". 간만의 운전일세"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속의 송재림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덕후는 심쿵사...", "이야 멋있어", "오빠 짱"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송재림이 출연한 '우리 갑순이'의 1월 14일 방영분은 전국 기준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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