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춘천] '시내 하천 순환형 산책로 내년 완성', '통합관제센터 올해 시민 244명 구해'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9.12.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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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휴식과 여가공간 제공…건강한 하천환경문화 조성 기대
CCTV 24시간 관제 통해 인명사고 사전 예방 효과 탁월
출처 : 춘천시, 산책로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건강한 하천환경문화 조성을 위한 산책로가 내년 준공된다.

춘천시정부는 국비 4억원을 투입해 춘천 롯데캐슬과 금호아파트를 연결하는 산책로 조성 사업을 이르면 내년 3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캐슬 아파트와 금호 아파트 사이에 호반교가 위치하고 있어 시민들이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시정부는 단절 구간 500m에 연결 산책로를 설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정부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휴식과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특히 올해 준공되는 퇴계천, 후하천 구간을 포함해 공지천 등 시내 하천 구간에 약 20km의 순환형 산책 코스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정부 관계자는 “공지천 순환형 산책로는 도로를 우회해 횡단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산책로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산책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올해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공지천 연결 자연친화 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

공지천 연결 자연친화 산책로 퇴계천~공지천, 후하천~공지천이다.

퇴계천~공지천 구간은 산책로 1km 중 수로박스 이용 구간이 300m로 이는 전국 최대의 하천 내 산책로 터널이다.

 

통합관제센터, 올해 시민 244명 구했다

 

출처  : 춘천시
출처 : 춘천시, 통합관제센터

춘천시 통합관제센터가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 조성한 춘천시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지역 내 CCTV를 관리, 통제하고 있다.

춘천 내 CCTV는 방범용 1,079대, 주정차단속용 84대, 쓰레기투기단속용 27대, 재난재해감시용 16대, 산불감시용 4대로 총 1,210대다.

24시간 동안 공무원이 통합관제센터에서 CCTV를 살피면서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올해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예방한 인명사고는 자살의심 18명, 자살기도 10명, 만취자 109명과 강·절도 12건, 폭행 등 28건, 음주운전 4건, 치매·거동불편 등 14건, 청소년비행 4건, 화재 11건 등이다.

춘천시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자살시도나 자실의심자가 보일 경우 곧바로 119와 112에 신고를 하고 있다.

또 도로와 이면도로 골목길에서 쓰러져 있거나 벽에 기대어 있는 경우, 자려고 누운 경우에도 119와 112로 곧바로 신고해 초동 대응을 하고 있다.

특히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구조를 하거나 위중 상태에 따라 상담과 병원 후송을 하고 있고 출동 경찰관과의 상담 이후 귀가조치를 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안내하고 있다.

만취자의 경우 만취상태에 따라 가족에게 인계하거나 병원으로 후송 조치하고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제4차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의 주요 중점사항인 사망자 감축을 위해 시정부는 CCTV 24시간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CCTV 관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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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춘천] '시내 하천 순환형 산책로 내년 완성', '통합관제센터 올해 시민 244명 구해'

시민 휴식과 여가공간 제공…건강한 하천환경문화 조성 기대
CCTV 24시간 관제 통해 인명사고 사전 예방 효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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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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