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MBN '친한 예능'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 샘 해밍턴이  7일 오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진행된 MBN 새 예능 '친한 예능'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한국인팀’ 최수종-김준호-데프콘-이용진과 ‘외국인팀’ 샘 해밍턴-샘 오취리-브루노-로빈 데이아나가 박빙의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일 밤 11시 첫 방송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