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딴따라땐스홀'
 
 
사진제공 ⓒ '딴따라땐스홀'
 
사진제공 ⓒ '딴따라땐스홀'
 
 
사진제공 ⓒ '딴따라땐스홀'
 
 
[문화뉴스]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미래형 디자인으로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광장에서 4월 12일 '딴따라땐스홀'과 '국민대학교 학점은행제 소셜스포츠댄스학부'가 주최한 댄스 페스티벌이 열렸다. 
 
지난 3월 21일 개관을 맞아 대대적인 페스티벌을 개최해온 가운데 이날 DDP 어울림 광장에서는 서울의 봄을 맞아 '소셜댄스 페스티벌'의 부제로 스윙댄스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스윙댄스페스티벌`이 열려 화사한 봄꽃 같은 청춘남녀 400여 명의 참가자가 신 나는 로큰롤 음악에 맞춰 유쾌하고 시원한 커플댄스로 축제의 무대를 선보였다. 
 
문화뉴스 편집국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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