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도나앤디

[문화뉴스]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연인 사이에 소중한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 될 수 있는 선물을 소개한다.

'나만의 것'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엑스주얼리는 덴마크 태생의 브랜드로 파츠를 직접 연결하여 취향에 맞게 연결이 가능하다. 당연히 커플 팔찌로 하였을 때는 그 특별함이 배가 된다.

서로가 만들어주는 커플 팔찌만큼 로멘틱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없다. 단순히 팔찌 하나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엑스주얼리는 오직 도나앤디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도나앤디에서 발렌타인데이 커플 팔찌로 제안하는 엑스주얼리는 RUBBER X와 스털링 실버, 브론즈 링크를 사용하여 심플하고 조화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링크의 다채로운 컬러는 RUBBER X와 925 스털링 실버, 브론즈로 제작된다. 연결, 분리가 쉬운 X쉐입들은 적재적소에서 다양한 스타일 연출에 포인트로 작용한다.

북유럽 생산을 고집하는 엑스주얼리는 오랜 시간 착용 후, 이염이나 변색이 발생하게 되면 실버, 브론즈 링크와 함께 새로운 RUBBER X로 RE-DESIGN하는 친환경적인 브랜드이다. RUBBER X와 스털링 실버, 브론즈 링크로 디자인하여 발렌타인데이에 '우리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자.

한편, 현재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도나앤디 공식홈페이지에서 엑스주얼리 1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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