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박해진, 생생한 연기와 드라마 에피소드 현실감↑
  • 김지현
  • 승인 2020.02.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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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출처-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박해진이 뭉클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 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극중 박해진이 냉철한 완벽주의자인 M&A 전문가이자 특수구조대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미령 119 특수구조대원으로 잠입하는 강산혁 역으로 분했다. 

특히 박해진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소방관들의 우정 어린 도움과 소방관 역할을 위해 실제 소방관들의 전문 훈련을 직접 받으며 촬영한 만큼 현실감 있는 소방관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소방관들의 아픔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면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박해진이 분한 산혁은 이처럼 산혁의 성장과정을 그리면서 미령구조대의 애환을 세심하게 배치했다. 변화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박해진의 무서운 캐릭터 흡수력에 시청자들이 몰입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포레스트'는 수목드라마 1위로 출발, 정상 자리를 지키며 순항 중으로 오늘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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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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