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 고질라' 감상평

   
 

[문화뉴스] 안노 히데아키가 만들면 '고질라'도 '사도'가 된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재밌게 봤다면 이 영화도 흥미롭게 볼 구석이 많다. 음악과 자막 사용, 빨간 액체가 등장하는 장면이 그렇다. 안노의 '보너스 보너스' 장면도 인상적이다. 6/10


  * 영화 정보
   - 제목 : '신 고질라' (シン・ゴジラ, Shin Godzilla, 2016)
   - 개봉일 : 2017. 3. 9.
   - 제작국 : 일본
   - 장르 : SF, 액션, 드라마
   - 감독 : 안노 히데아키, 히구치 신지
   - 출연 : 하세가와 히로키, 다케노우치 유타카, 이시하라 사토미, 코라 켄고, 오스기 렌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 [양기자의 추적3분]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미츠하는 위로받았나요? ⓒ 시네마피아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