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주현준]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가운데 아직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환절기 날씨에는 피부도 영향을 받게 된다. 온도와 습도가 크게 변하는 시기인 만큼 피부가 이에 적응하지 못하면 일시적으로 예민해지게 되는데 이때 평소 사용하던 화장품이라도 뾰루지, 가려움, 습진, 접촉성 피부염 등과 같은 트러블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서 피부에 마찰이 생기고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마스크 내부 습도와 온도로 인한 피부트러블 문제를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탄한 피부 장벽을 쌓기 위해서는 피부회복에 밤 시간대를 활용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기 전에 수면팩 등을 사용해 낮 동안 외부환경에 민감해지고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더해주면 피부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SNS 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류스파 모즈쿠 슬리핑 마스크’는 잠들기 전 크림처럼 바를 수 있는 수면팩으로 바르고 씻어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올인원팩이다.

‘모즈쿠’라는 오키나와의 청정 해역에서 자라는 해초추출물 성분을 비롯해 아보카도 오일, 스쿠알란, 알파-알부틴 등의 보습성분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본연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어 노화가 고민인 피부의 집중탄력케어나 진정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류스파 관계자는 “최근 큰 일교차와 마스크 착용으로 환절기 피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은데 이럴 때 자는 동안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는 슬리핑팩 사용을 추천한다”면서 “류스파 모즈쿠 수면팩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쫀쫀한 밀착력으로 아침세안 후 탱탱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는 슬리핑 마스크팩으로, 미세먼지 등 외부자극에 의해 붉어진 피부의 진정을 돕고 다양한 보습 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잡아주는 밀착 보습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류스파 모즈쿠 슬리핑 마스크’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류스파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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