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자사 방직 공장 일부 설비를 변경하여 제작한 마스크를 기부하며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미국 비벌리 힐즈에 위치한 크라운구스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CSR 활동의 일환으로 자사 방직 공장 중 일부를 가동하여 캘리포니아 메디컬 센터(California Hosptial Medical Center) 등 미국 당국의 비영리 단체 및 관련 기관 등에 마스크와 의료 물품 일부를 지원했다.

크라운구스 USA 총괄 디렉터는 “크라운구스 제품 생산 공정 일부 설비를 전환해 미국 지역 사회를 위한 마스크 등을 제작해 기부했다”며 “캘리포니아 메디컬 센터를 시작으로 세계 각지의 국립 병원 및 비영리 단체, 관련 기관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이전 글로벌 CSR활동의 일환으로 사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발휘하고자 헐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가 진행하는 글로벌 자선 행사에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3월 크라운구스는 5성급 특급 호텔 아난티코브 힐튼 부산과 손잡고 탁 트인 오션 뷰가 돋보이는 스위트룸에서 크라운구스의 럭셔리 호텔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는 스위트룸 패키지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글로벌 럭셔리 구스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오는 5월 글로벌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국내 최대 규모 아트 센터인 가나 아트센터 아틀리에와 함께 새로운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글로벌 럭셔리 구스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의 힐튼 부산 스위트 룸 패키지, 호텔이불, 호텔침구, 봄이불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라운구스 청담 부티크 및 비벌리 힐즈 부티크, 온라인 부티크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