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주현준] 최근 홈살롱케어 전문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헤어플러스에서는 기존 두피케어 전문샴푸로 인기를 끌고 있던 ‘오프레시 허브샴푸’에 이어 이보다 더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오프레시 탈모증상완화샴푸’ 신제품이 출시 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오프레시 탈모샴푸‘는 실제 헤어샵 두피관리클리닉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전문가들의인정을 받았으며 인공색소를 전혀 넣지 않고도 진한 허브와 식물의 엽록소만으로 진한 녹색을 띄는 내용물의 식물허브샴푸이다.

 

모공과 두피,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기 때문에 지성&지루성 두피이면서 두피각질, 열이 많고 탈모가 걱정되는 두피에 사용하면 두피열감소 효과와 두피각질과 두피유분기 감소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허브와 식물 성분이 듬뿍 함유되어 두피가려움도 개선되고 시원한 느낌을 얻을 수 있어 여름용 쿨샴푸 제품이다.

 

헤어플러스의 신제품 ’오프레시 탈모샴푸‘는 전문 임상시험 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97% 감소 세정, 피지 –81.9% 감소 세정력, 두피 각질감소, 모발볼륨 증가 등(글로벌 의학 연구센터 시험 완료) 다양한 두피 문제에 대한 부분을 해결해주는 것에 대해 검증을 받았다.

 

 

 

헤어플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오프레시 탈모샴푸는 풍부한 허브와 식물추출 성분이 모공과 모근을 깨끗하게 해주고 지루성두피에 꼭 필요한 예민한 두피 진정, 탈모증상완화, 두피각질감소, 두피 유수분 밸런스 조절 등 다양한 두피고민을 해결해주는 홈 두피케어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또한 같은 오프레시 라인의 두피팩과 스케일링을 오프레시 탈모샴푸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고 전했다.

 

’오프레시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샴푸‘는 체질상 탈모가 걱정되거나 투피열이 많고, 쉽게 기름기 많은 지성 및 각질이 생기는 두피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화학적 계면활성제가 아닌 자연유래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가능 하고 세정력도 높다. 게다가 모발과 피부에 가장 좋은 ph농도 5.0~5.5의 약상선샴푸로 유해성 논란성분 불검출 검사 통과. 인체적용 피부자극 테스트 통과 등의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거친 제품이다.

 

한편 헤어플러스는 홈케어전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답게 5월을 감사의 달로 정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5월 감사HAIR'를 주제로 하여 ‘全 라인 세트 최대 68% 할인’, ‘프리미엄세트 1+1이벤트’, ‘5월 신규회원 50% 할인쿠폰' 발급 등의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으며. 헤어플러스의 제품들은 전국의 1200여개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 등에서 누구나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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