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옆집언니 최실장', 스타일리시한 그녀의 이야기 - 3편
  • 윤승한 기자
  • 승인 2020.05.18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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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패션에 관해 털털함과 솔직함으로 소통하는 '옆집언니 최실장'
'옆집언니 최실장'의 옷 잘 입는 비법
패션유투버 '옆집언니 최실장', "패션은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스타일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출처: 문화뉴스 DB
출처: 문화뉴스 DB

 

[문화뉴스 MHN 윤승한 기자] 패션 유튜버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옆집언니 최실장'과 진행한 인터뷰 2편에 이어 그녀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현재 23.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옆집언니 최실장'은 재미있고 참신하면서도 쉬운 내용으로 패션에 접근한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구독자들과 소통해 왔고 2주년을 앞두고 있다. 

다소 강해 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그녀만의 호탕한 매력으로 구독자들을 사로잡은 최실장은 인터뷰 시작에 앞서 현재 코로나로 인한 동대문 패션업계의 위기에 대해 상생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스타일에 있어 자신만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옆집언니 최실장'이 문화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이야기를 전했다. 

 

출처: 문화뉴스 DB
출처: 문화뉴스 DB

 

'옆집언니 최실장'만의 옷 잘 입는 비법은 무엇인가요?

-'많이' 입어보고, '실패'를 많이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리처럼 실패없이 간을 딱 맞출수 없듯이 여러번의 실패와 반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사던것만 사고 시도를 안하면 발전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내 체형을 맞추는 것보다 원하는 것을 많이 시도해보고 피팅룸가서 옷을 많이 입어봐야 해요.

저는 옷을 사지않더라도 이 옷이 궁금하면 꼭 입어보는 편이에요.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컨텐츠와 요즘 눈에 띄는 패션 잇템들이 있나요?

-'기본템 is 뭔들'이라는 컨텐츠입니다. 기본템 상하의를 입고 안대를 착용하여 눈을 가린 다음에 옷을 선택한 후 스타일링을 하는 건데, 기본템만 있으면 코디가 다 된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의외로 많은 댓글 중 자기가 왜 옷을 입을때 어렵나 했더니 기본템을 못 갖춘 경우라는 것이 많았어요. 받쳐 입어줄 기본템이 탄탄해야 유행하는 아이템을 사거나 독특한 것을 사서 블렌딩 해야되는데 그걸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반응도 좋아서 계절마다 해달라는 요청에 현재 겨울편, 봄편 2번을 했는데 더 도전하고 싶어요. 

요즘 눈에 띄는 패션 잇템은 우선 이번 2020 S/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퍼프소매'의 원피스나 블라우스가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어깨 끝이나 소매 끝에 주름을 넣어 약간 부풀게 하여 어깨를 보완한다든지 팔뚝걱정인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아이템인것 같아요.

동시에 트렌디하면서 이뻐서 이번에 빼놓을수없다고 생각해요. 

 

패션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포장지'라고 생각해요.

패션은 '나'라는 사람을 더 매력있게 보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어렵지 않고 즐겁게 갖고 놀고 접근할 수 있는게 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패션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자기 컨텐츠가 확실히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편집을 잘하거나 촬영같은 기술작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꾸준히 하되 자기 컨텐츠가 명확한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많은 작업물을 내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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