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는 10월 14일 수요일까지 ‘2020 신세계백화점 마스크페어’를 통해 각종 마스크와 관련된 제품들을 선보인다. 다양한 마스크와 위생 및 방역용품, 아이디어 상품을 볼 수 있는 ‘2020 신세계백화점 마스크페어’는 강남점 파미에스트리트 분수광장 앞에서 8일부터 14일까지 이어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위생용품부터 패션 마스크 까지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이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 기업 더말코리아에서도 개인의 위생에 도움되는 ‘닥터메디엠 핸드클린겔’과 ‘애프터마스크 스킨케어’ 제품을 가지고 마스크 페어에 참여했다. 더말코리아의 ‘닥터메디엠 진정, 보습라인’은 ‘애프터 마스크 케어’를 도와주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기초 화장품이다. 

특히나 더말코리아에서 선보인 ‘닥터메디엠 진정, 보습 스킨케어 라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으로, 전 제품의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이 행사에서 더말코리아의 이 제품들은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 깔끔한 디자인으로 마스크에 관심을 갖고 방문한 여러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더말코리아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더말코리아의 전략이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 닥터메디엠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 행사는 오늘 14일 수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에 참여했던 더말코리아의 제품은 공식몰인 더코스모팩토리 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