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영어공부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비대면 원격학습으로 가능한 화상영어를 활용해 집에서 학습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화상영어는 영미권 원어민 강사와 집에서 편리하게 일대일 맞춤 영어회화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캠블리는 원하는 시간에 편리한 장소에서 검증된 영미권 튜터와 일대일 회화 수업이 가능한 글로벌 화상영어 프로그램이다. 교육 경험이 풍부할 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지닌 수많은 글로벌 튜터가 포진되어 있어 효과적인 영어 학습을 돕고 있다. 비대면이지만 실제 튜터와 보면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 말하기 훈련은 물론 제스처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이미 여러 유튜버들이 캠블리 학습 후기 영상을 소개하면서 학습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캠블리 공식 유튜브 채널 ‘인생영어 캠튜브’에서는 유튜버들이 직접 캠블리로 공부하면서 다양한 학습 팁과 후기를 소개하고 있다. 약 3개월에 한번씩 유튜버를 선정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첫 유튜버로 선정된 닥터써클은 정형외과 의사로 바쁜 와중에 캠블리를 통해 영어를 공부 중이다. '정형외과 전문의 닥터써클'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영어는 결국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말을 많이 해봐야 실력이 늘기 때문에 캠블리를 통해 실전 대화를 하고 있다”면서 “특히 캠블리는 화상 대화한 내용이 자동 저장이 되기 때문에 수시로 녹화 영상을 보면서 잘 표현하지 못한 문장들을 찾아서 다시 공부하면서 영어회화 실력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닥터써클은 캠블리를 통해 만난 튜터와 고정 수업을 진행하면서 결혼에 대한 다양한 팁을 얻고 있다고 영상을 통해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 수강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이나 PC만 있으면 편리하게 원어민 튜터와 일대일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편리함을 캠블리의 장점으로 뽑고 있다. 다양한 튜터 중에 필터링을 통해 내가 원하는 튜터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영미권 원어민 튜터와의 수업을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캠블리는 국내 뿐 아니라 100여 개 국가에서 이용하는 글로벌 화상영어로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1만여명의 영어권 원어민 튜터와 함께 일대일 영어 원격학습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 동기 대비 수강생이 85% 이상 늘었으며, 플랜 완료율도 ~% 이상 높아졌다. 

토플(TOFEL), 아이엘츠(IELTS) 등 공인어학시험 전문가 외에도 비즈니스 영어, IT, 문화, 승무원/조종사 등 다양한 배경을 갖춘 원어민 튜터가 배치되어 있으며, 자신의 영어 학습 목적에 맞는 튜터를 직접 선택 가능하다. 수업 후에는 녹화 영상을 언제든지 다운 받을 수 있어 복습이 가능하다. 성인 대상의 캠블리클래식과 1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를 운영 중이다.

한편 캠블리는 코로나19로 집에서 안전하게 원격 영어학습을 하기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캠블리영어학습’, ‘캠블리영어학습kids’ 코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캠블리 클래식의 경우 2주 이내 신규 가입한 회원이라면 15분 체험 수업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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