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통달배가 불황에 강한 소자본창업 4in1배달전문점으로 가맹점주에게 웃음을 선사해 예비 창업자들의 가맹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통달배 4in1배달전문점은 핵심배달아이템 4종을 통해 4배 이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배달음식 체인점이다. 한국인의 소울푸드 족발과 보쌈, 삼겹살과 갈비, 찜닭과 닭도리탕, 야식과 닭발 기반의 다채로운 메뉴로 넓은 매출루트를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본사인 요식업체 (주)톰앤드가 점포에 완제품 형태의 냉장 식자재를 공급하므로 누구나 메뉴 전반을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따라서 주방 인건비를 줄일 수 있어 1인 창업도 가능하다.

아울러 코로나19 시대에 최적화된 배달 전문 음식점이며, 창업비용 대출 부담을 최소화한 소액, 소규모 창업아이템으로도 적합하고, 가게를 운영해온 자영업자가 소자본으로 업종변경창업을 할 수 있다. 가맹계약 시 창업하는 방법과 성공사례, 외식트렌드 등 창업정보와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 상권분석을 제공받는다.

통달배 홈페이지에서 요즘 뜨는 신규 사업아이템 4in1배달전문점 창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차별화된 배달음식 프랜차이즈 통달배는 가맹계약이 쇄도해 현재 1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