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아이덴티티 기업이미지 부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7년 연속 수상인 만큼 더욱 주목받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매칭 시스템 ▲전문직 남성 성혼율 4년 평균 81.4% ▲남녀회원 성비 50:50 유지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 금지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준수 ▲최대 3주 이내 매칭 ▲믿을 수 있는 양질의 결혼정보서비스 등으로 업계에서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결혼정보회사다.

본 상류층결혼정보회사는 커플 매니저가 직접 회의에 참여해 고객에게 가장 이상적인 상대를 주선하는 NCS 기반 감성매칭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와 성혼율 모두를 높게 유지 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보호원 등 소비자 관련 기관에서 소비자 피해 건수가 낮고,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아울러 상류층 전문 재혼정보회사와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도 널리 알려진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회사순위, 결혼정보회사추천 등에 관한 정확하고 사실적인 정보를 제공해 고객들의 신뢰가 두텁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이 같은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7년 연속 수상 외에도 ‘국제비즈니스대상(IBA)’ 7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여성가족위원회 대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성혼을 위한 만족스러운 전문 솔루션을 제공해온 결과 7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며 “이 기쁨을 아낌없이 성원을 베풀어준 고객들과 불철주야 노력하는 임직원 전원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New York Festivals 등 국내외 정부기관, 단체 등이 후원한 시상식이다. 국가기관, 공·사기업, 기관, 단체 커뮤니케이션 제작물과 비즈니스 저널리즘 관련 매체를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 및 관련 작품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해마다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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