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8일 경선 주자들과 '호프 타임'을 갖는다고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의 SNS가 화제다.

   
 ⓒ 더불어민주당 진선미의원 SNS

진선미 의원은 8일 자신의 SNS 를 통해 "문재인, 안희정·이재명·최성과 '호프 타임'…'화합''행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나도 가고 싶은데…안 되겠죠?ㅎ"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서울의 한 호프집에서 안희정 지사, 이재명 시장, 최성 시장을 만나 화합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soyeon021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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