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애니메이션 '스머프:비밀의 숨' 홍보 일정차 14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스머프:비밀의 숲'은 꾸러기 4인방 스머페트, 똘똘이, 덩치, 주책이가 우연히 비밀의 숲을 발견하고 정체 모를 파란 녀석들을 만나며 밝혀지는 비밀스러운 모험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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