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럼 부문 베스트템, 메이크업 아티스트부터 뷰티 고관여자들의 애정템으로 어워드 5관왕 수상 쾌거
스테디셀러 미스트 세럼부터 전제품에 함유한 이탈리아 명품 원료 화이트 트러플의 항산화 효능 전해

이탈리아 명품 원료 화이트 트러플을 전제품에 함유한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일명 더블 세럼이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 산하 뷰티 데이터 연구소에서 발표한 뷰티 인덱스 지표 BBPI (Beauty Brand Power Index)와 BPPI (Beauty Product Power Index) 에서 스킨케어 에센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월 인기 브랜드로 선정됐다. 

선정사는 “이번 지표를 통해 ‘달바’ 시그니처 성분인 화이트트러플 강세를 확인하며 명성을 입증해 보였다”며, “지난 달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세럼’에 이어, 이 달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라이징 세럼’(378점)까지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해 스킨케어 강자로 입지를 다졌다”고 말했다.   

이로써 달바 더블 세럼은 출시하자마자 매거진 얼루어 에디터스픽부터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 BEST 세럼 및 팔레트미에서 “윤기 만족도 95%”엠블럼,및 메이크업아티스트 145인의 제품 만족도 94.9%에 이어 어워드 5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에센스 부문 1위에 선정된 달바의 더블 세럼은 스테디 셀러 미스트 세럼의 고농축 라인으로 세럼과 오일 2가지 텍스처가 피부에 최적화된 영양을 전달할 수 있는 7대 3 황금 비율로 배합돼 건강한 피부에 딱 맞는 수분과 영양, 탄력을 선사한다. 항산화 임상을 완료한 화이트 트러플이 풍부한 미네랄과 영양을 선사하고, 해바라기씨 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으로 이루어진 영양 보습 오일층이 부드럽고 촘촘한 피부결로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자극 임상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쫀쫀하고 영양감 있는 제형이지만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더블 세럼은 단독 사용은 물론, 다른 제품과도 혼합 사용이 가능한 멀티 유즈 제품이다. 간편하지만 우수한 보습 레이어링을 도와주는 달바 미스트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항산화 케어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