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클렌징 브랜드 센카가 브랜드 전속모델로 ‘펜트하우스’ 하은별 역을 맡았던 배우 최예빈을 발탁했다.

센카는 브랜드 새 얼굴로 발탁된 배우 최예빈과 함께 리뉴얼 출시된 센카 대표 제품 ‘퍼펙트 휩 훼이셜 워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센카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 새로운 브랜드 모델 최예빈(사진=시세이도 매스티지 제공)
센카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 새로운 브랜드 모델 최예빈(사진=시세이도 매스티지 제공)

센카와 최예빈이 함께한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 광고 영상은 5월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카 측은 "광고 론칭에 앞서 떠오르는 신예로 화제를 모은 최예빈의 이미지가 제품과 잘 어우러져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센카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의 생크림처럼 쫀쫀하고 풍성한 탄력 거품으로 세안 후에도 투명하고 촉촉한 민낯 피부를 보여주는 최예빈의 맑고 깨끗한 모습을 담은 광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예빈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하은별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6월 ‘펜트하우스’ 시즌3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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